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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코로나19 감염 / 예방수칙

안녕하세요.

농이의 일상입니다.

옛 흑사병, 현대 사스, 메르스 등

많은 질병이 있었지만, 이렇게 인간의 생활을

괴롭게 하는 질병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금방 끝날 것만 같던 코로나19가

벌써 1년이 되가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제 2, 3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지금 코로나가 2-3년이 지속될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어지기를 기대하며 예방수칙을

다시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예방법은 많이 알려졌지요.

그림을 보면서 다시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흐르는 물에 손을 꼼꼼하게 씻는과 손 세정제를 쓰는 일입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외출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저 조차도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물건 등을 사러 다닐 때,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만졌던 물건을 만질 수 밖에 없지요.

 

또한, 대중교통 이용시 옷깃을 스치는 접촉을 피할 수 없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옷을 만지거나 다른 사람이 만졌던 곳을 터치함으로 자연스럽게

나의 신체 일부를 만진다면 위험성은 올라간다고 볼 수 있지요.

따라서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꼭 항상 세정제를 지니고 다니시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흐르는 물에 손을 씻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음은 마스크 사용입니다.

정말 중요한 수칙중에 하나이죠!

아직도 불편하다고 하지 않으시는 분들을 발견할 수 있어요.

밖을 돌아다니다보면, 턱에만 걸치고 돌아다니신다거나

이야기를 하실 때, 답답하시다는 이유, 들리지 않는다는 이유,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입힌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마스크가 공기 중에 돌아다니는 해로운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준다는 사실

코로나19를 90퍼센트 이상 보호해 준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시면서 미리 예방하시기를 바래요.

 

 

마지막은 거리유지 입니다.

거리유지로써 이전보다 사람과의 유대감, 상호관계간의 가까움은 느낄 수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코로나19가 끝나기 전까지는 이 점을 그래도 지켜주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요.

국가 차원에서 강압적인 것은 너무 좋지않고,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거리유지를 하지 않는 점도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이태원 사건 등 많이 아쉬웠었죠.

이로인해 PC방, 가게가 많은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해요.

 

거리유지를 잘 지켜서 예전과 같이 지금의 대학 새내기 학생들도 자유롭게 학교를 다니고,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토론과 대화도 하며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되어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알고 생활하는 우리나라

그리고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까지 우리 예방수칙 철저하게 지키면서 생활하기를 바래요!